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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최우수후기]강원도와 설악산은 내고향처럼 느껴져요
글쓴이 : 오영자작성일 : 2019-12-26조회수 : 585
오죽헌의 박물관
▲오죽헌의 박물관
헌화로의 썬쿠루즈
▲헌화로의 썬쿠루즈
2박3일간의 일행과 숙소
▲2박3일간의 일행과 숙소
강릉 앞바다
▲강릉 앞바다
정동진의 해뜨는 광경
▲정동진의 해뜨는 광경
강원도와 설악산은 내고향 같지요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기다리던 아침 떠날 준비를 하니 가슴이 뭉클하다. 약간은 흐리고 비가 올 듯 하지만 다행이 비는 서서히 그쳣고 우리 일행은 “CJ 한울타리”에서 만나 출발하였다. 자동차가 좋으니 기분이 업되었다. 단추를 누르면 문이 열리고 또 누르면 문이 닫히는 신기하고 묘한 이기분은 이 차를 타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말해 주고 싶었다. 달리고 또 달리고 안개속의 환타지한 그림같은 자연에서 스스로 영화속의 인물이 되는 기분이다.
차 안에서 준비해간 간식을 먹으며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누렸다. 가다가 휴게실에 들러서 한참을 가니 강원도 횡성에서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짙은 안개가 껴서 걱정이 되었다. 다음 휴게실에 들러 중식을 하기로 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니 안개는 점점 사라지고 있었고 환이 트이는 밝음에 찬사를 보내면서 계획한데로 강릉“선교장”을 방문하였는데 99칸의 한옥마을은 장관이었으며 우리 일행은 집에 가지 않고 싶다며 멋진 기와집이 맘에 든다고 말했다.
이어서 가까이에 있는 “오죽헌”을 방문하였는데 이곳은 “신사임당”과 “이율곡”의 생가였다. 의미있는 방문에 스스로 칭찬을 하였고 인증샷도 많이 남겼다. 저녁이 되어 우리는 숙소에 도착하여 밤을 보냈다.
다음날 비가 생각보다 많이 내려서 동해바다의 해뜨는 광경을 포기하고 “설악산”으로 출발하였는데 속초에 도착하기 전에 비가 걷히고 날이 밝아졌다. 또 다른 새로운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다.
케이불카를 타고 안개낀 산을 오르니 피어 오르는 안개속의 바위와 전망은 정말 아름다웠다. 정상에 오르니 눈이 내리고 있었으며 설악산에서 눈을 맞으니 역시 설악산의 기운과 기분은 너무 좋았다. 안개가 없었으면 북한의 산들이 환이 보였을텐데 조금은 아쉽지만 욕심을 내려놓고 다음 여행으로 미뤘다.
시내로 들어가니 무지개가 떠오르며 우리를 반겨주어 환호성이 저절로 나왔다. 뭔가 좋은일이 이루어질 것 같은 마음이 우리 일행을 기쁘게 해줬다. 속초해수욕장을 가서 바다를 거닐면서 맑고 푸른 바다와 세찬 파도의 모습은 장관이었고 정말 잊을 수가 없다.
돌아오는 길에 헌화로의 밤바다의 야경을 바라 보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숙소로 돌아왔다
다음날은 날씨가 좋아서 새벽에 일어나 바다를 나가서 해뜨는 것을 보고 소원을 빌며 환호하였다, 여행을 마무리 하는날 “바다부채길”을 거닐고 “썬크루즈”를 들리고 “정동진길”을 거닐며 아름다운 여행을 마치고 강릉으로 출발하여 중식을 하고 수산시장에 들러서 생선을 한보따리씩 사서 여행길을 마치고 대전으로 돌아 오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다시 이곳을 데려 가 달라는 말을 하여 그렇게 하자는 약속을 하였다. 우리 북한이탈주민들은 이북이 가까운 강원도를 가니 말도 비슷하고 음식도 입맛이 맞아서 강원도는 내고향 같다고 말하였다. 일행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역시 행복하고 민들레카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카 화이팅
새해에도 민들레카 가족들과 이용자들에기 건강하고 행복한 해가 되도록 기원합니다.

2019년 12월 17일~20일 CJ 한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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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영자 (2020-01-06 17:12)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여행을 안하던 분들이라서
너무나 감몀깊은 시간이었어요, 서로가 친해지고
삶의 방식도 나누면서 풍요로운 시간이었었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답글(0)
 
최의섭 (2019-12-26 17:54) 
안녕하세요? 도시가스 민들레카 중앙센터 최의섭입니다.
설레는 기분으로 여행을 시작했지만 오락가락 하는 날씨 덕에 조금은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여행을 마무리하셔서 이 글을 읽는 저희 조차 설레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2박3일간의 추억을 안고 2019년 아름답게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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