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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최우수후기] 다시서는 마을 봄 나들이~
글쓴이 : 지우형작성일 : 2019-04-01조회수 : 759
전주관광안내소 해설가이드
▲전주관광안내소 해설가이드
어진박물관에서 휴식중
▲어진박물관에서 휴식중
일시 : 2019면3월24일
장소 : 전주한옥마을
인원 : 33명

서울시립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서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사업을 2006년부터 현재까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매월 입주민 자치모임을 진행하고 있지만 입주민 모두가 참여가 가능한 문화활동은 2012년도 거제도 여행을 마지막으로 진행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민들레카에서 지원해주는 민들레버스 공모를 확인 후 입주민분들과 회의를 통하여 진행 계획을 세웠으며 일정과 장소를 먼저 회의를 통해 선정하여 공모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3월 민들레버스 이용 선정이 되어 입주민분들과 여행 계획 및 참여를 신청하여 봄나들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떠나는 나들이라 입주민 대부분이 여행에 대한 흥분과 기대로 1차 집결지에서 반갑게 서로서로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물어보는 모습을 보면서 꼭 수학여행을 떠나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잠시 인사를 나누며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있는 시간, 안전하게 전주까지 우리의 발이 되어줄 버스가 도착을 하였고 기사님은 친절하게 입주민분들이 차에 오를 때마다 인사를 하시며 날이 추워졌는데 따뜻한 커피를 한잔씩 드리고 싶었는데 커피를 준비 못하여 죄송하다고 말씀하셔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미세먼지가 하나도 없는 맑은 하늘을 창가로 보면서 도착한 전주한옥마을, 도착 시간이 점심시간인지라 미리 단체 예약을 한 식당에서 전주의 명물인 전주비빔밥과 떡갈비를 너무도 맛있게 드시며 전주까지 오는 3시간이 무색 할 정도로 식사를 맛있게 하시면서 입주민들 간 전주의 이야기, 오늘 일정에 대한 이야기 등 밝고 즐거운 모습으로 식당 안을 꽃피웠습니다. 한 시간 정도의 식사 시간을 맞추고 다음 일정을 위하여 식당 건너편인 “경기전”으로 이동을 하였으며 미리 예약을 진행한 전주한옥마을 해설가이드와 함께 “경기전”의 역사적인 의미와 전주시의 문화 등을 한 시간 가량 해설 가이드 진행 하였습니다.
해설가이드님의 역사 이야기는 전주에 국한 된 이야기뿐 아니라 조선시대 전반의 역사를 설명하여 주시었으며 그 시간은 꼭 한국사 강의를 듣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습니다. “선조분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존재 하였구나.”라는 다시한번 숙연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입주민분들도 굉장한 집중력으로 설명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경기전에는 봄의 소식이 전달되어 있었습니다. 벚꽃나무들은 하얀 꽃망울을 터트렸으며 목련은 이제 곧 활짝 꽃잎이 터질 것 같이 부풀어 올라 있었고 입주민들은 저마다 사진을 찍기에 바쁘게 움직이고 다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전주한옥마을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봄을 즐기고 있었고 입주민들도 그들과 함께 전주의 봄을 한껏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족이 함께, 친한 입주민끼리 아니면 홀로,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따듯한 봄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시 서울로 올라가야 하는 시간이 되어 미리 선정 한 집결 장소로 한분, 두분 오시며 한옥마을 이곳저곳에 대하여 서로 경험 한 이야기들을 하시었습니다. 전체 인원 파악 후 다시금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에 몸을 싫어 서울에 도착 한 시간은 늦은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전주에서 많은 시간을 활동하고 다녔던 탓일까? 버스에는 아주 작은 코골이 소리가 들렸으며 그 코골이 소리는 짧은 시간이지만 아주 편안하게 주무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 안전운행을 해주신 버스기사 선생님과 나들이 동안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협조해주신 입주민분들게 감사를 드리며 저마다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가셨으면 하는 바램과 다시금 시작되는 일상생활에서 행복한 추억을 생각하며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건강한 생활을 하시기를 오는 버스안에서 기도드렸습니다.

이렇듯 입주민들에게 좋은 추억과 시간을 만들어주신 그린라이트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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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강정화 (2019-04-02 11:27) 
안녕하세요. 민들레카 중앙센터 강정화입니다.
7년 만에 입주민 전체의 나들이인데 날씨도, 미세먼지도, 음식까지도 도와주었네요^^
후기를 작성하신 선생님의 글에 입주민을 향한 애정과 행복했던 순간이었다는 것이 전해져 따뜻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작성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들레카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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