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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우수후기]쉼터식구들 충북단양으로 언택트여행 제대로 댕겨왔구먼유~ㅎ
글쓴이 : 이일홍작성일 : 2020-10-19조회수 : 260
단양 충주호유람선위에서 단양팔경중 하나인 구담봉, 옥순봉을 배경으로 한 컷!!!
▲단양 충주호유람선위에서 단양팔경중 하나인 구담봉, 옥순봉을 배경으로 한 컷!!!
도담삼봉과 민들레카를 배경으로 신나게 점핑 한 컷!!!
▲도담삼봉과 민들레카를 배경으로 신나게 점핑 한 컷!!!
만천하 스카이워크 꼭대기에서 찬란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인생샷 한 컷!!!
▲만천하 스카이워크 꼭대기에서 찬란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인생샷 한 컷!!!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어느 기관이든 이러한 고민속에 힘들어했을겁니다.
저희 쉼터도 몇 번에 걸친 숙소예약과 취소를 반복하여 코로나19의 진행상황을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다행스럽게도 그 단계가 심각에서 다소 주춤하고 사회적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는 상황에서 그 영향을 덜받고 있는 충북 단양으로 발빠르게 향했던 기억이 납니다.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가운데 충주호유람선(장회나루)을 타고 단양팔경중 “옥순봉”과 “구담봉”을 관람하였는데 우려했던 배멀미는 온데간데없고 어느새 그 깊고 묘한 풍경과 정취에 빠졌고 구수한 관광해설사분의 설명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했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강산에 우리가 살고 있었다니!!! 솟구쳐오르는 희열을 주체할 수 없었고 사진셔터를 마구 눌러댔거든요.

단양의 명물중 만천하스카이워크란 높은 마천루 전망대가 있는데 단양강과 시내를 아울러 관람할 수 있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곤 하는데 주중 시간을 이용해 방문하여 관람객들이 비교적 적어 보다 상쾌하고 편리한 관광이 되었고 스카이워크 바로 밑에까지 차량주차가 가능해서 실제로 오르내리는 시간은 많이 소요되지 않아 좋았습니다.
전망대 꼭대기에 오르니 세상 부러운 것이 하나도 없었고 훨훨 날아올라 숨겨둔 꿈과 소망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는 열망또한 솟구쳐나왔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희열을 느끼며 잠시나마 그동안의 걱정과 시름을 벗어버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고 무엇보다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서 모두들 너무나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산에서 내려와 잠시 숙소에 들려 여장을 풀고 곧이어 1킬로미터 남짓한 부근의 단양명소인 구경시장에 방문해서 맛난 마늘석갈비와 막국수로 배를 채웠고 당시에는 몰랐었으나 TV에도 나왔던 마늘통닭집에서 맛난 닭강정을 즐기며 준비해간 마이크와 스피커로 숙소에서 각자의 18번곡을 뽑으며 하루의 여정을 즐겁게 마무리하였답니다.

2일차 기상과 동시에 숙소 주변의 단양 잔도길을 산책하며 하루를 시작했고, 미리 준비해두었던 시리얼과 우유, 샌드위치 등으로 조식을 해결한후, 남은 단양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서둘러 숙소 체크아웃후 단양팔경의 핵심인 도담삼봉과 석문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남한강 상류에 자리잡은 “도담삼봉”은 세 개의 섬으로 조선 개국공신인 정도전이 이 마을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지며, 그의 호인 “삼봉(三峰)”도 여기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인데요.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는 자연이 만들어낸 구름다리 모양의 거대한 돌기둥인 “석문”또한 장관이어서 쉼터 식구들이 너나할것없이 사진 한 컷을 남기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요.

예상보다 도착시간을 많이 단축하여 민들레카 반납도 미리 하여 더욱 좋았는데요.
특히 이번 여행은 민들레카 대전사무소의 배려로 “유류지원”도 받아 오가는 길 더욱 부담없이 원하는 곳을 이곳저곳 마음껏 들릴 수 있어 더욱 감사했는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이용을 통해 민들레카의 좋은 점을 함께 홍보하고 더 많은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코로나로 모두들 힘들어하고 지쳐있는 이때에 저희 쉼터의 따뜻한 소식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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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유세희 (2020-10-19 11:40) 
안녕하세요? 민들레카 중앙센터입니다.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로 전환된 대에는 선생님들과 이용자분들의 인내과 고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이용하지 못하셨던 일정을 다녀오시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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